2009년 06월 17일
계급2
피땀 흘리고 흘리고
또 흘리다 못해
쥐어짜서 키워낸 한 해 농사
쌀값이 똥금이라고
농민들 끙끙 속앓이
한 달 쌔~빠지게 일하고
야근수당도 없이 야근하다 손에 쥔
대한민국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
약간 상회하는 내 월급
이마트에서 쌀값보고
금값이라고
끙끙 속앓이
하지만 내가 입 다물어야지
입 벌리려면
'농사지은 수고에 비하면 이 정도는 똥...값이지..'
립서비스 하든가
누구 좋으라고
속 아픈 사람들끼리 싸울것인가
# by | 2009/06/17 10:30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